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닌자 거북이) (문단 편집) === [[닌자터틀]] === [[파일:external/screenrant.com/Teenage-Mutant-Ninja-Turtles-Raphael-Trailer.jpg]] 배우는 [[앨런 리치슨]]. 성격 자체는 위의 라파엘과 다를 바 없지만, 최종전 이후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죽을 상황에서 다들 마지막 고백을 하나씩 하는데 이 때 밝히길, 그 동안 불만 가득하고 과격하게 행동한 것은 [[츤데레|일종의 허세이자 일부러 툴툴댄 거지 원래는 다른 거북이들을 깊이 신뢰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철골 구조물이 무사히 안착하면서 모두 무사하자 엄청나게 뻘쭘해한다. 그리고 전투 스타일은 무기인 쌍차를 손잡이를 잡고 쓰는게 아닌, 너클처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도 사용하고 다른 거북이들이 무기 위주로 싸우지만 라파엘은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격투 위주(이전 작품들과도 동일한 라파엘만의 전투스타일)로 싸우는 모습도 특징이라면 특징.[* 사실 원본인 쌍차 자체가 원래 이렇게 쓰는 무기다. 가지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자유자재로 휘돌릴수 있으며, 기본적인 리치가 짧고 공격보다 방어에 유리한 삼지창 형태 덕에 도수공권과의 기술 조합이 좋다.] 그리고 안대 모양도 다른 셋과는 달리 머리를 덮는 두건 모양으로 되어 있다. 닌자 터틀의 거북이들은 체격이 보디 빌더를 연상시킬 정도로 건장한데, 그 중에서도 특히 체격이 좋다. 후속작인 닌자 터틀에서 벤치 프레스를 하거나 펀치백을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는 등 힘이 더 부각된다. 키도 다른 거북이들보다 좀 더 큰 편이다.[* 다만 넷이서 나란히 서 있는 엘리베이터 신을 보면 최장신은 도나텔로다. 네 거북이들 전부 체격이 크고 근육질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도나텔로는 길쭉하고 마른 체형, 라파엘은 그 다음 장신이지만 가장 근육질이고, 레오나르도는 이 중 균형이 잡힌 중간 정도의 체형이고 미켈란젤로가 가장 체구가 작다. 물론 가장 작은 미켈란젤로도 인간들이랑 서있는 장면을 보면 180 가까이 되어 보이고 근육질이다. 2편에서는 넷의 특징이 좀 더 잘 드러나는데 이 중 미켈란젤로는 스피드와 민첩함이, 라파엘로는 힘이, 레오나르도는 닌자다운 화려한 무술이, 도나텔로는 비상한 두뇌가 부각되는 편이다.] 풋 클랜에게 동료들이 모두 잡혀갔을 때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걸 보면 가히 진주인공 포스. ~~오오 라파엘 오오!~~ 2편의 비행기에서 낙하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다른 거북이들이 모두 잘 뛰어내릴 때 고소공포증이라도 있는건지 혼자 뛰어내리는 걸 무서워해서 고생했다. 비밥과 락스테디와의 전투 후 떨어졌다가 강가에서 "육지다!"하며 바위에 입을 맞추는 장면이 압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